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두리 Nov 27. 2018

누구 기다리냥?

길고양이에게 말 걸다 #60

[연작] 길고양이(2010 ~ ), photo by 비두리

"누구 기다리냥?"

"엄마 기다린다."

매거진의 이전글 첫눈 왔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