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두리 Sep 06. 2018

어디 아프냥?

길고양이에게 말 걸다 #25

[연작] 길고양이(2010 ~ ), photo by 비두리

"어디 아프냥?"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어서 힘이 없다."

매거진의 이전글 밥 먹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