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두리 Sep 16. 2018

외롭냥?

길고양이에게 말 걸다 #33

[연작] 길고양이(2010 ~ ), photo by 비두리

"외롭냥?"

"쓸쓸한 가을이 온다."

매거진의 이전글 접근금지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