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바름은 ‘글로벌 커뮤니티’에 집중하는가?

SEO의 다음 단계, GEO 전략의 핵심

by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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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를 통해 바름은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SEO의 다음 단계, GEO 전략의 핵심

안녕하세요? SEO/GEO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바름입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맞춤형 인쇄/배너 제작 서비스 회사로, 2년정도 미국회사에서 SEO를 진행한 이력이 있는 회사로 바름과 SEO마케팅한지는 3년정도 되어갑니다.




1. 이번 보고서가 던지는 핵심 질문


기술적 SEO가 안정화된 이후, 다음은 무엇인가?

2025년 12월 SEO 보고서는 표면적으로 보면 안정적인 SEO 운영 리포트다.


(1) 페이지 로딩 성능(LCP, CLS) 개선 완료

(2) 모바일 퍼스트 인덱싱 이상 무

(3) ALT 태그, WebP 이미지 최적화 진행

(4) Canonical 태그를 통한 URL 구조 정비

(5) 리뷰 템플릿, FAQ, 가이드형 콘텐츠 구조 안정화



이 모든 작업은 이미 ‘잘 된 SEO’의 영역이다.


보고서 초반부에서도 기술적 SEO와 콘텐츠 SEO의 기본 골격은 이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런데 이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중반 이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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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월 보고서의 핵심 문장

“외부 평판지수 감소, PR Quality weak 전환”

보고서 15페이지에는 매우 중요한 문장이 명시되어 있다.



(1) 12월 : 외부 평판지수 감소.

(2) 외부 백링크 중 스팸성 내용 300여 개 삭제.

(3) 전체적인 스코어에는 문제는 없지만 PR Quality 영역 weak로 전환.


이 문장은 단순한 지표 하락 보고가 아니다.


SEO 전략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명확한 신호다.


이 문장이 의미하는 것


(1) 기존의 양적 백링크 전략은 의도적으로 정리됨

(2) 도메인 점수, 페이지 점수 자체는 유지


그러나, 평판의 질(PR Quality)은 더 높은 기준으로 평가되기 시작했다.

즉, 검색엔진과 생성형 엔진은 이제 이렇게 묻고 있다.


이 사이트는 실제로 사람들 사이에서 언급되고 있는가?


광고가 아닌 맥락에서, 질문과 답변의 형태로 등장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기술적 SEO가 아무리 탄탄해도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단계에서 한계가 생긴다.




3. GEO 관점에서 본 ‘평판지수’의 의미 변화


기존 SEO에서 평판은


(1) 언론 보도

(2) 제휴 링크

(3) 디렉토리 등록


같은 ‘링크 중심 구조’였다.


하지만 생성형 검색(Gemini, ChatGPT, Perplexity) 환경에서는 평판의 기준이 완전히 달라진다.

GEO가 보는 평판지수는


(1) 실제 질문이 존재하는가?

(2) 그 질문에 사람이 답했는가?

(3) 답변 안에 브랜드,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등장하는가?

(4) 그 맥락이 반복적으로 축적되고 있는가?


이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채널은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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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고서가 직접 언급한 글로벌 커뮤니티 활동의 의미


보고서 19페이지에는 실제 글로벌 커뮤니티 활동 화면이 명확히 정리돼 있다.

어떤 질문들이었나면


(1) Heavy Duty Vinyl Banners – Looking for reliable online company

(2) Best place for cheap/quality vinyl banners?


이 질문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다.


광고가 아니라 구매 직전의 실제 질문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답변 구조를 보면, 특정 브랜드를 과도하게 밀지 않고, 소재, 내구성, 납기 같은 선택 기준을 먼저 설명한 뒤 자연스럽게 클라이언트 브랜드가 언급된다.


이 구조는 검색엔진이 아닌 생성형 엔진이 가장 신뢰하는 데이터 구조다.




5. 실제로 발생한 변화 : Gemini 노출 경험


이번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실증 포인트는 이것이다.


글로벌 커뮤니티 답변 작성 이후 실제로 Gemini(제미나이)에서 노출된 경험이 있다.

GEO 관점에서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결과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가?


생성형 엔진은 공식 홈페이지는 광고 가능성이 있고, 보도자료는 마케팅 개입 가능성 있는 반면에 글로벌 커뮤니티의 Q&A는 사람이 남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본다.


그래서 Gemini는 “According to …”라는 형태로 이 데이터를 직접 인용한다.


즉, 바름의 클라이언트는 ‘검색 결과에 노출된 것’이 아니라 AI의 답변 데이터로 채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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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로벌 커뮤니티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


보고서 20페이지에서는 글로벌 커뮤니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1) 질문 건수, 내용의 좋은 형태 유지.

(2) 최근 백링크 인용지수가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중.


글로벌 커뮤니티의 문장이 구조화 되어 있으면 생성형 엔진이 그대로 답변으로 가져가기 쉬운 포맷이다.


예를 들어

“Is vinyl banner advertising effective?”

“How long do outdoor banners last?”


이 질문과 답변은 이미 AI 검색 질문과 거의 동일한 형태다.

그래서 글로벌 커뮤니티는 GEO 관점에서 직접적인 인용 채널로 작동한다.




7. 왜 글로벌 커뮤니티가 PR Quality 회복의 해답인가?


보고서에서 제안한 방향은 명확하다.


“콘텐츠 재생산 영역을 올리는 작업 필요”


여기서 말하는 콘텐츠 재생산은 단순히 블로그 글을 더 쓰자는 뜻이 아니다.


바름이 해석한 ‘콘텐츠 재생산’의 의미는 브랜드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맥락 생성, 질문과 답변 구조 속에서의 신뢰 누적, 외부 플랫폼에서의 자연스러운 평판 축적할 수 있는, 이 역할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채널이 바로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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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바름의 전략 정리



이번 보고서를 통해 바름은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기술적 SEO는 지금은 기본 인프라

콘텐츠 SEO는 내부 구조 정비


이제 경쟁력이 되는 건 ‘외부에서 쌓이는 신뢰 데이터’ 그리고 그 신뢰 데이터는 광고로 만들 수 없고, 자동화로 쌓을 수 없으며, 사람의 질문과 답변으로만 축적된다.


그래서 바름은 25년/26년 SEO/GEO 전략의 핵심으로 글로벌 커뮤니티로 선택했다.


이제 중요한 건 이것이다.


“사람들이 이미 믿고 이야기하고 있는가?”


생성형 엔진은 그 이야기를 읽고, 요약하고, 인용한다.

12월 보고서는 이 전략이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한다는 증거다.


바름이 말하는 GEO 전략은 단순하다.


“사람이 남긴 신뢰를, AI가 읽게 만들어라.”



그리고 그 출발점이 바로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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