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름 Aug 22. 2018

바름과 마케팅 회의를 하시겠어요?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바로 어제 프랜차이즈 업체의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마케팅 회의를 가졌습니다. 어제 만났던 프랜차이즈 업체와는 참 인연이 깊은 것 같네요. 작년 4월 경에 처음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와 미팅을 가졌고, 이후 시즌에 따라, 신규 사업에 따라 마케팅, 브랜딩이 필요한 경우 바름과 항상 만나왔던 업체였습니다.


작년에 한 때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련하여 마케팅을 진행하였지만, 본격적인 디지털 마케팅, 분석에 대해서는 기획 후 내부 사정(이라 하고 컨펌에서 까였다고 한다.)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죠. 바로 어제까지 몇 차례 미팅과 수많은 자료 교환을 했는데 이제야 바름의 디지털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온 것 같네요.



이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시작은 작년 4월보다 그전부터 만남이 있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 업체 담당자의 경우 바름과 마케팅을 진행했던 업체에 담당자로 잠시 있었고, 이런 인연을 통해 현재 약 200개 지점의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와 만남이 이루어졌거든요. 정말 잠시 동안 바름과 마케팅 분석 미팅을 몇 차례 진행했음에도 바름에 대한 신뢰, 마케팅 성장에 대한 기대와 기억이 이 담당자분께 잘 갈무리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미팅에서 회의 내용을 마무리하며 담당자분께서 미팅 결과가 맘에 드셨는지 바로 미팅을 마무리하지 않고 이야기를 좀 나눴죠.


A담당자 "다른 마케팅 업체 미팅을 보면 눈빛부터 사기꾼 같아요. 나 혼자만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 답답했어요."


바름 "그렇죠. 여러 사람을 계속 만나다 보면 분위기라는 게 느껴지니까요."


A담당자 "바름은 미팅 때 우리가 다른 주제의 원하는 질문을 하더라도 그에 맞는 솔루션을 알맞게 제안해주기 때문에 더 신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업체에서는 그렇지 않거든요."


어제 미팅의 주목적은 브랜드 검색광고와 검색광고를 어떻게 진행할지 사전에 논의를 하는 자리였죠. 그런데 바름의 마케팅 분석 샘플을 보시곤, 담당 실장님께서 우리 대표님께는 무조건 하자고 할 테니 비용과 자료를 잘 준비해주시라 말씀하셨죠. 디지털 마케팅과 분석에 대해서는 바름이 가장 잘 알고 있으니, 우리가 이해하고 보고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달라는 얘기였죠.



꼭 이번 마케팅 미팅만 이런 것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결국 마케팅의 목적은 매출 성장이기 때문에, 그에 더 알맞은 전략이 있으면 지금 당장 모든 것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회의 때 논의가 진행되곤 했어요. 여기에 더해 마케팅적 성과가 홈페이지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부분도 있으니, 바름에서 홈페이지 리뉴얼까지 진행하여 A부터 Z까지 이끌어 갈 수 있는 마케팅 전략 제안을 받고 싶어 하시죠.

아무리 좋은 전략, 기획, 실행력이 있다 하더라도, 홈페이지가 고객에게 매력적이지 않다면 결국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할 테니 말이죠. 


바름은 마케팅 회의 후 전략 제안은 단순히 이 매체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진행 프로세스를 준비하고 기간에 따라 기획과 전략의 변화에 대해 미리 가이드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어요. 바름과 마케팅 분석과 운영을 함께 진행하는 업체의 운영기간이 대부분 2년을 넘어섰던 이유도 이렇게 준비된 마케팅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새로운 제언을 매주, 매월 리포트 미팅 때마다 이야기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바름의 더 많은 소식 보기

주식회사 바름: http://thebarum.co.kr/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barumit

티스토리 블로그: http://thebarum.tistory.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barum/

매거진의 이전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타겟 이해하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