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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팬티 고무줄처럼 늘어진 내 삶. 그럼에도 또 살아내고픈 내 맘. 쓰고 또 쓰다보면 답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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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미국 조지아주에서 두 딸을 키웁니다. 친환경적인 삶을 꿈꾸며 글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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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엉겅퀴
요가하는 작가, 뼈 있는 생각을 담아 글을 씁니다. 너무 맞는 말을 해서 가슴을 후벼파지만, 결국은 사랑을 얘기합니다. "어떠한 글이든 읽혀야 비로소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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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싸
사람의 마음에 대해 수다를 떠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소설을 씁니다.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일을 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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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30년 산 사람과 헤어진 과정을 기록하고자 매일 글을 쓰게 된 지 5년. 그 글들이 씨앗이 되어 브런치까지 왔어요. 지금은 삶이 흘러가는 대로 저도 흘러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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