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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매일 쓰기 D+84
by
마리뮤
Jul 6. 2020
2020.07.06 매일 걷기 84일차!
문득 7월이구나, 1년의 절반이 지났구나 자각했다. 생각해보니 올초 목표를 '20년 뒤의 내가 과거로 돌아온 것처럼 살기'로 정했었다. 어찌 보면 추상적인 목표라서 내가 현재 잘 지키고 있는지 어쩐지 판단할 길이 없다.
1년을 온전히 살아 내고 나면 스스로에게 어떤 점수를 줄 수 있을까? 4월에 매일 걷기로 결심한 약속을 그때까지 꾸준히 지키고 있다면 분명 낙제는 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어떻게 하루를 보내도 후회를 남기지 않기란 어렵겠지만 적어도 하루의 1시간, 1년의 며칠 정도는 후회 따위가 고개도 내밀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후회 없는 오늘의 한 시간을 분명하게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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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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