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기, 매일 쓰기 D+84

by 마리뮤






20200706_201441.jpg 2020.07.06 매일 걷기 84일차!


문득 7월이구나, 1년의 절반이 지났구나 자각했다. 생각해보니 올초 목표를 '20년 뒤의 내가 과거로 돌아온 것처럼 살기'로 정했었다. 어찌 보면 추상적인 목표라서 내가 현재 잘 지키고 있는지 어쩐지 판단할 길이 없다.


1년을 온전히 살아 내고 나면 스스로에게 어떤 점수를 줄 수 있을까? 4월에 매일 걷기로 결심한 약속을 그때까지 꾸준히 지키고 있다면 분명 낙제는 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어떻게 하루를 보내도 후회를 남기지 않기란 어렵겠지만 적어도 하루의 1시간, 1년의 며칠 정도는 후회 따위가 고개도 내밀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후회 없는 오늘의 한 시간을 분명하게 확보했다.


20200706_205817.jpg 운동 후 물 한잔 D+27




매일 걷기, 매일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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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물 한잔

D+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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