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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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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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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햔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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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결혼 생활 10년 차. 현 어부의 아내. 행복힌 부부관계를 이야기하는 자칭 결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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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현재를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빛 바랜 기억이 된 순간,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부디 나를 잃지 않기를, 당신도 나와 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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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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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로
머릿속에 24시간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그 생각들을 꺼내놓기 위해서 글을 써요. 시선이 닿는 모든 대상을 보면 글감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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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나의 인생에 없던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생겼다. 내가 태어난 가족부터 내가 선택한 가족까지. 가족이라 허락되고 가족이라 참을 수 없는 모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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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북스
[브로북스] 출판사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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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eong
아직은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