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지멍

프로필 이미지
지멍
캐릭터 디자이너. 그림책 작가. 나무보다 숲을 보는 사람.
어제보다 더 용기 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브런치 정보
구독자3
관심작가4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