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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규환
밀크티, 카스테라, 펑리수, 샌드위치 그리고 흑당까지. 대만에서 들어온 음식은 매년 대히트를 쳤다. 특히 올해는 일본 여행 불매 분위기를 타고 3박 4일 내외의 짧은 일정으로 가볍게 떠나는 여행족들이 새로운 여행지로 대만을 선택하며 더욱 정보 교류가 활발했다. 무엇보다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물가, 미식 여행 가능해 삼박자를 고루 갖춘 여행지로 사랑받을 조건은 충분하다.
위 글은 빅이슈 12월호 21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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