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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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타닥, 타닥." 저의 첫 연재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사실 첫 연재인 만큼 굉장히 떨리고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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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주
영화가 만들고 싶다. 좋든 나쁘든 그 때의 나는 이렇게 생각했구나, 기록의 창구. 혹은 공부와 사유에 대한 아카이빙. 누군가 봐 준다면 그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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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밴쿠버 이민생활, 캠핑, 그리고 영화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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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운
모든 게 다 그렇지는 않지만 영화를 보다가 종종 ‘나’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이젠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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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령
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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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U
여러분의 생각이 바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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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민
영화, 삶, 인간, '지적 감성인'들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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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를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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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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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디
엉뚱하지만 즐거운 날이 더 많은 딸의 이야기를 서 툰 엄마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