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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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나스카의 브런치입니다. 40대 직장인의 일과 삶속에서 경험한 감정을 30cm 앞의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에세이이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대단해질지도 몰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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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윤
익숙함에 속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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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수기 yollsugi
범용성 넓은 기획자를 꿈꾸며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갑니다. 블록체인, 테크, 스포츠, 페스티벌, 음악, 미디어, IT, 라이프스타일, 생산성에 이르기까지 영감받은 모든 것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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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석
비즈니스 코치이자 기업교육컨설팅회사인 서울비즈니스스쿨의 대표입니다.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일을 코칭, 워크숍, 컨설팅, 자문 등의 방법으로 매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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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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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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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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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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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ree
2009년부터 경제부, 산업부, 금융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캐나다 은행에서는 뱅커로 일했습니다. 페이스북 기반 뉴스서비스 뉴스포터를 통해 글로벌 이슈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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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