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르루아
- 등에도 표정이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 익숙해 진다는 것.
그것은 곧 잊어버리는 것이다.
- 나는 아무것도 꾹꾹 눌러 담아놓을 수 없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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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입니다 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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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시 쓰는 날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