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차지협
장르불문 글쓰기가 취미인 평범한 지구인
-
필문
글 쓰고, 사진찍는. 그 사이를 여행하는 여행자.
-
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
정민재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작가. 대중음악 웹진 ‘IZM’의 편집장을 거쳐,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의 음악 작가로 일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
김성대
대중음악평론가 / 록평론가 / IZE 기고 / (전)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
-
차우진
테크, 음악, 미디어를 다루는 TMI.FM 뉴스레터를 운영합니다. 디 에디트와 보그 등의 칼럼니스트이자 음악/산업 평론가.
-
김신지
에세이집『기록하기로 했습니다』『평일도 인생이니까』『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썼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를 좋아합니다🌿🍺 from4rest@naver.com
-
박찬용
각종 에디터입니다. 해야 하는 걸 합니다. 책이 네 권 나왔습니다. instagram.com/parcchanyong iaminseoul@gmail.com
-
닥군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영화, 드라마에 비친 일상의 풍경에 대한 이야기.
-
성노들
단순하게 살고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