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운조차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사소함이 주는 힘을 믿는다.
나는 출근 후 아침/저녁 두 번씩 회사에 있는 기부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태그 한다. 약소한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거라 믿기 때문이다.
오타니 쇼헤이는 항상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것을 습관화했다. 그의 만다라트를 보면 알 수 있다. 왜 그랬을까..? 분명 사소한 선행도 자신의 운으로 끌어당기기 위한 행동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기부 키오스크를 누가 봐줬으면 해서 찍는 게 아니다. 이런 사소한 따듯함이 필요한 이들에겐 도움을.
그리고 또 다른 이들로부터 나에게 행운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결국 너를 위해서 그런 거네?”라고 말한다면 “못 할 것도 없지”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뭔가를 간절히 원할 때는 사소함도 큰 힘이 된다. 똑똑한 기버가 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처럼 사소한 행동 하나가 그 사람을 대변해 준다.
그리고 그 사소한 것들은 돌고 돌아 나를 위한 강력한 아군이 되어준다.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