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은 꼭

몇번째 하는 다짐?

by 빌리

한 두달쓰면 브런치에 글을 쓰면 또 그 다음 해에 모든 글을 내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했다.

어김없이 새해가 찾아왔고 어김없이 브런치를 새로 세팅해서 열었다.

올해는 3월까지는 기록을 꼭 남기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나저나 작년 한해를 돌이켜보려했는데, 24년 12월 31일에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결국은 사진첩을 보고, 사진첩에 남겨둔 사진을 보며..

아, 내가 24년 12월 31에 마지막 퇴근자였구나.. 25년 1월 1일엔 방에서 해돋이를 보며 큰 감흥이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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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사무실의 마지막 퇴근 - 2025년 1월 1일 해돋이


여튼, 일주일에 한번은 꼭!

10년째 스타트-업 중인 작은 회사의 10년 장기근속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남겨야겠다.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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