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쉼 다운

사랑하는 모든 것들과 함께한 연휴

by 빌리

굉장히 긴 연휴이다. 이번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을 했다.

부모님 댁에 맡겨진 나의 반려견 빡구를 데리고 거제도로 내려가 뒹굴뒹굴 거리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우리 회사 공유공간에 누워 책도 보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그간 누리지 못했던 소중한 일상을 누리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로 가득 채운 연휴.



IMG_1216.JPG
IMG_1247.JPG
IMG_1219.JPG
IMG_1344.JPG
IMG_1335.JPG
IMG_1342.JPG
나의 전부, 반려견 빡구



IMG_1228.JPG
IMG_1209.JPG
IMG_1231.JPG
야무지게 먹고 마셨지
IMG_1300.JPG
IMG_1347.JPG
검은수녀들.jpeg
좋아하는 레고, 신발 쇼핑도 하고, 영화도 봤다!(영화선택은 폭망)



그리고 틈틈이 브런치에 글을 썼다.

한 달에 책을 3-4권은 꼭 사는 편인 것 같은데, 그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것들을 어딘가에 기록해야겠다는 생각만 하던 것을 드디어 실천으로 옮기게 되었다.(모든 것은 시작이 반이지..)

여하튼 9일간 잘 쉬고 잘 쉬었다! 이제 또 파이팅 해서 이틀 출근하고, 일본워크숍 다녀와야지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어김없이 첫 시작만 거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