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모든 것들과 함께한 연휴
굉장히 긴 연휴이다. 이번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을 했다.
부모님 댁에 맡겨진 나의 반려견 빡구를 데리고 거제도로 내려가 뒹굴뒹굴 거리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우리 회사 공유공간에 누워 책도 보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그간 누리지 못했던 소중한 일상을 누리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로 가득 채운 연휴.
그리고 틈틈이 브런치에 글을 썼다.
한 달에 책을 3-4권은 꼭 사는 편인 것 같은데, 그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것들을 어딘가에 기록해야겠다는 생각만 하던 것을 드디어 실천으로 옮기게 되었다.(모든 것은 시작이 반이지..)
여하튼 9일간 잘 쉬고 잘 쉬었다! 이제 또 파이팅 해서 이틀 출근하고, 일본워크숍 다녀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