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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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울
싱가포르에서 19년째 살고 있습니다. 정원 속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때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미국살이에 대해서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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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작가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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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선
잘나가던 대기업 7년차, 사표를 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의미를 찾아 여러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녁엔 다이닝바를 운영하고 낮에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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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집가
일상의 순간들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일상 속 사랑과 행복을 기록합니다. 지금의 행복을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아 글로 행복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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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이
사는 게 기록 - 살면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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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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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학교 수료 후 현재 출산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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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다움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나다운 성장을 위한 루틴을 지속하는 사람, 나아가 누구나 자기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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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김선생님
요리를 좋아하는 6년차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익숙한 음식, 익숙한 한국말을 통해 우리 일상을 낯설게, 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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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만년 저질체력, 마른비만이었던 내가 달라졌다. 매일 운동을 하며 내 몸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