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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하루
에세이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출간 작가. 회사에서는 보고서, 브런치에서는 에세이를 씁니다. 회사원이자 엄마, 작가, 북스타그램 운영자로 읽고 쓰는 삶을 꾸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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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
AI응용, 디지털 트윈, 아마존 이야기를 재미 위주로 서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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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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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환
책편지(Lettre de livre) 그리고 책읽기 수업, 이따금 운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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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읽고 쓰는 자아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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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글쓰기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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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조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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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프엘라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삶을 선명하게 만드는 라이프 콘텐츠와 내 일 사이를 잇는 라이프 콘텐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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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이곳을 다시 일구기 위해 묵은 글들을 내렸습니다. 묵정밭이 된 이곳을 여전히 찾아와 주시는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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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소녀
두 아이의 엄마이자 환경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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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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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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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그림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쭈~욱 하고 있는 기계영업이 ‘본캐’입니다. 틈틈히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부캐’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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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르사비
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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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비슷
시골 우체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은 마을, 조그마한 우체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 여러 사람들을 글로 그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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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달 김미주
그림요리책「고기가 없어도 맛있어」「탄수화물이 없어도 맛있어」「배고플 때 만나」와 「남은요리활용사전」을 썼습니다. hazycoz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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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연
이야기가 있는 원지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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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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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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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신(神)의 제자입니다. 법당을 운영하며 신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만신인 저의 스승과 제 친구들, 각지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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