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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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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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덕림씨
공직자로 일하면서 순천만을 새롭게 디자인 했습니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성본부장을~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했습니다. 지금은 공공혁신강사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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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ne
안녕하세요 제인입니다. 건축가인 남편, 고양이 꽁띠, 마고와 함께 작은 집 세로로에 살고 있습니다. 본업은 와인 강사, 와인 유튜버, 와인 심사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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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데일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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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온
마음을 일으켜, 따뜻하게 돌보고, 강하게 성장시키고 싶은 ‘하트온’, 문학을 통해 나를 찾아 가는 ‘스토리힐러’. https://hearton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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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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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달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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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쌤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조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조경이야기, 일상적 삶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풀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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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
'똑똑한 정책'이 현재와 미래를 밝힌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정책기획에서 멀어졌습니다. 대신 브런치를 통해 그간의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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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백수 채희태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