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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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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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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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영
20대 후반의 시선으로 바라 본 알록달록한 세상을 글로 씁니다. 제 나름의 색으로 표현하는 글이 여러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지개 빛깔로 다가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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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40년 전 강남 아파트를 아버지가 사고 어머니가 버티고 아들은 지켜가는 고군분투 부동산 액션활극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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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 대만, 중국, 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 등지를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그림,신앙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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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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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출판사 편집자 이지성입니다. www.gang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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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윤희
중국어 공부를 오래 했고, 통번역사로 일했었지만 지금은 주부작가입니다. 공감 가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매일 읽고, 쓰고, 운동한 것을 인스타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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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한
먹고 마시는 데 진심인 김묘한입니다. 기묘한 브런치에서 음식을 하고, 나누고,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토리가 있는 레시피, 저의 유산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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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선
그냥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