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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나의 글 한 줄이 당신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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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에세이로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너무 더워요. 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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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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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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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라
자유와 열정 사이의 인간. 세계 곳곳을 달리고픈 초보 러너이자 14년차 생활 요가인. 무해하게 살고자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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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
대책없이 여행하며 살던 20대를 지나 대책없이 결혼한 30대를 살고 있다. 포르투갈 사람인 남편을 따라 포르투갈로 막 이주한 참이다. 우리가 만나기 전부터의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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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를 찾아서
2011년 ~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는 탈북민입니다. 추억을 기억하고자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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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로우
조경학을 공부중인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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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노트북과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도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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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끼
성장을 멈추고 싶지 않은 40대 맘시생 하루한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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