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석 연휴 내려가거나 올라올 때 차량 시동걸기 전 한번만 살펴보세요.
엔진룸에 고양이가 은신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같은 날씨엔 바퀴 하체쪽에 들어가 낮잠을 자는 고양이가 더 많습니다.
보닛을 쾅쾅 두들겨주시거나 바퀴쪽을 한번 살펴봐주세요.
작은 행동 하나로 고양이도 구하고 차량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