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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모로코의 길고양이 클래스
사실 모로코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품종묘의 개념이 별로 없다.
다 같은 고양이인 셈이다.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클래스'라는 차별적인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집고양이와 길고양이의 구분도 모호하다.
집냥이도 길냥이도 집 안팎을 자유롭게 왕래하기 때문이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