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Jun 17. 2019

아깽이의 눈

아깽이의 눈은 언제 봐도 신비롭다.



작가의 이전글 고양이섬 대장 고양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