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 아깽이들

by 이용한

요 아이들은 화재가 난 캣대디네 급식소 얼룩이의 새끼입니다. 불이 나기 전에는 헛간채에서 숙식을 해결했으나 지금은 머물 곳이 없어 엄마와 함께 근처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식사시간이 되면 찰떡같이 와서 배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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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싸늘한 시선이 느껴져 옆을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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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누추한 분이 이 귀한 곳까지....반갑구멍! (빈손으로 온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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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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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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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밥 먹자." 엄마가 급식소에서 부르자 쪼르르 달려가 짜구 날 정도로 배를 채운다. 아이고, 인석아! 천천히 먹어라. 안 뺏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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