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포구에서 비를 맞으며 한참을 기다린 덕분에 낚시꾼으로부터 커다란 물고기를 선물받았다. 녀석은 아이들 먹일 생각에 그것을 물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잠시후 2층 눈썹지붕 틈에서 두마리의 아깽이가 고개를 내밀었고, 엄마는 가져온 물고기를 지붕 틈으로 밀어넣었다. 비가 오는 어느 봄날의 오후.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아기고양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포토 에세이. 아기고양이의 탄생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아깽이를 키우는 과정, 엄마 품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던 아깽이가 사회의 일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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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