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하게 흰양말 신은 새침데기 아가씨, 아롬이.
반가워서 사진이라도 찍을라치면
"흥 나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단 말야." 하면서 내려가버리고,
비가 조금이라도 오면
"나 발 젖는 거 싫어." 하면서 오지도 않는 도도한 고양이.
오늘은 웬일인지 냥은이 망극하게 테라스에 반나절이나 앉아계셨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아기고양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포토 에세이. 아기고양이의 탄생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아깽이를 키우는 과정, 엄마 품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던 아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736527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