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게 신기한지,
넋을 놓고 눈구경 중인 금순이.
그리고 치즈도 눈구경.
"뭔 눈이 이리 쏟아진다냐!"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