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앞 오드아이 때문에

by 이용한

제주에서 밥 먹을 식당을 찾아 돌아다니다 어느 식당 문앞에 오드아이가 앉아있는 걸 보고 앞뒤 안가리고 들어가 밥을 먹었다. 집안 고양이인데, 하루 한두번씩 저렇게 문앞에 나가 햇볕을 쐬고 온다고. 언제부턴가 고양이가 있는 식당이나 카페는 무조건 들어가 주문부터 하고 본다. 다들 같은 마음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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