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서 태어난 아깽이에게는 지붕이야말로 세계의 전부나 다름없죠. 인간이나 천적으로부터 안전하게 새끼를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육묘장소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지붕에 머물러 살 순 없어요. 언제까지 엄마가 물어다주는 먹이에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때가 되면 아깽이는 지붕을 떠나야 하고, 지붕을 떠난다는 건 곧 독립이 멀지 않았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지붕 위의 아깽이는 오늘도 열심히 귀여울 따름입니다.
#인생은짧고고양이는귀엽지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아기고양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포토 에세이. 아기고양이의 탄생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아깽이를 키우는 과정, 엄마 품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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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