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와 한집에 살고 있는 분께서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성업을 기원하는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부디 고양이 식당이 날로 번창해 더 많은 단골손님이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aladin.kr/p/M4G0r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등의 고양이 에세이를 썼던 이용한 시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13년간 가슴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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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