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웃마을에 살던 봉달이와 덩달이는 폭설에도 아랑곳없이 설원을 함께 내달리고 뒹굴던 단짝 친구이자 환상의 콤비였다. 눈이 오면 언제나 함께 눈 구경을 하고, 달리고 뒹굴다 돌아올 때도 함께 몸을 붙이고 총총총 돌아와 함께 체온을 나누며 겨울밤을 보냈다. 덕분에 나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수많은 눈고양이 사진을 얻었다.
“인간이 망가뜨린 이 세상이 그래도 아름다운 건 고양이가 있기 때문이지.” “세상은 이리도 춥고 눈까지 내리는데, 고양이는 어쩌자고 이리도 어여쁜 것인가.” 13년간 3호점까지 낸 소문난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54684231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