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순서 기다리는 아깽이

by 이용한

대기표 뽑고 밥순서 기다리는 아깽이.

"내 순서는 언제 오냐옹? 배고프다옹!"

하지만 인내심에 한계가.....공연히 밥 먹던 고양이 멱살을 잡고 화풀이.

"너만 입이냐옹? 나도 먹자옹!"

엄마가 자리를 뜨고 나서야 넉넉해진 밥자리에 평화가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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