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아이는 자라서(4년후) 이렇게 됩니다.
: 앵두는 다래나무집 고양이의 안방마님이자 어따고(어디든 따라다니는 고양이 모임) 멤버의 수장이다. 2013년 길에서 구조된 뒤 다래나무집으로 왔고, 2021년 아홉살이 되던 해 고양이별로 돌아갔다.
#앵두
*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