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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맛집 'ㅇㅇ시계'에서 멋진 식객을 만났다. 녀석은 창문 프레임에 모델처럼 앉아있었는데, 이곳이 녀석의 지정석이라고 한다. 이름은 먼지. 먼지가 이 식당을 드나든 건 꽤 오래 되었고, 식당 주인은 봉당에 겨울집을 여러 채 두고 그 위에 비닐하우스까지 만들어주었다. 현재 떠돌이 고양이 대여섯 마리가 이곳에 식객으로 머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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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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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