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목아일체.
아톰: "내 하트를 받아라옹!"
아쿠: "나무가 나고, 나가 나무여!"
(사실 이 두 사진은 뒤의 소나무를 배경으로 이틀에 걸쳐 380여 컷을 찍어서 얻어낸 것인데, 아톰을 찍을 땐 역광이라서 조금 아쉽다.)
http://aladin.kr/p/j4dvO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854722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