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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한 Nov 09. 2017

​엄마라는 존재

기다리던 엄마가 오자, 

잔뜩 움츠려있던 아깽이들도 비로소 엄마를 믿고 

똥꼬발랄 장난을 치러 갑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이렇게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용기를 북돋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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