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주러 가서 일부러 모른척 했더니,
나 여깄다고, 나한테 밥 주는 거 맞다고,
딴데 보지 말고 여길 보라며 이렇게 막 부르고 있음.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