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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예식장의 민폐 하객

by 이용한

"예식장은 냥독대 예식장.

주례는 노랑이 아저씨.

피아노는 됐고,

패물은 쥐돌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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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다 좋은데, 우측 하단 노랑이(자몽) 하객이 씬 스틸러.

사진 찍을 때마다 계속 저러고 있음.

(결혼사진 찍을 때 꼭 저런 하객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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