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은 냥독대 예식장.
주례는 노랑이 아저씨.
피아노는 됐고,
패물은 쥐돌이 한마리~!!!"
분위기 좋고 다 좋은데, 우측 하단 노랑이(자몽) 하객이 씬 스틸러.
사진 찍을 때마다 계속 저러고 있음.
(결혼사진 찍을 때 꼭 저런 하객 있음.)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