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Jul 11. 2016

친정에 간 아내가 이런 사진을 보내왔다

친정에 간 아내가 이런 사진을 보내왔다. 

간밤에 내린 고양이.


작가의 이전글 어쩌다 고양이를 만나 여기까지 왔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