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들의 첫겨울,
그리고 첫눈.
아직은 호기심이 더 강해 추운 줄도 모르고 놀기 바쁘다.
발이 시릴만도 한데,
녀석들은 내리는 눈도 궁금하고,
쌓이는 눈도 궁금하고,
눈 위에 발자국이 찍히는 것도 신기하고,
모든 게 신기하고 궁금할 따름이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