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섬 유시마의 마스코트, 모로. 오드아이 엄마인 키티의 아들. 늘 바닷가에 나와 있어 해안길을 걷다보면 수시로 이 녀석과 마주친다. 결정적으로 사람이 놀아주는 거 넘 좋아한다. (* 유시마에서 찍은 고양이 사진 중 이 녀석 사진이 가장 많음)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