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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한 Jul 06. 2018

사람과 개와 고양이가 함께

후쿠오카 이자키 어항의 다리 밑 노숙자는 

3마리 유기견과 7마리 길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고물을 팔아서 이 많은 식구들을 먹여 살린다고. 

넉넉하지 않아도 공존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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