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후쿠오카 이자키 어항의 다리 밑 노숙자는
3마리 유기견과 7마리 길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고물을 팔아서 이 많은 식구들을 먹여 살린다고.
넉넉하지 않아도 공존은 가능합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