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년전 고양이 셋이 감나무 아래서 손을 맞잡고 오래 함께 살자는 결의를 하게 되는데,
이를 '묘원결의'라 불렀다.
(*실제로 이 세마리 고양이는 지금도 산중으로 이주한 전원할머니 댁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