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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나다 Nov 19. 2018

선택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내가 지금까지 한 선택들은 옳았을까?
내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가?
선택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가?


선택이란

자유,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나의 붓놀림이다.

하지만
되돌릴 수 없으며
 감수해야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후회하는가,
후련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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