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용경빈 아나운셔 Nov 19. 2018

시 옮겨적어보기 9편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정호승

작가의 이전글 시 옮겨적어보기 8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