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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
국내 IT 기업에서 PO로 재직중입니다. 커머스/패션/여가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 기획을 해 본 N년차 기획자로서 경험을 통해 얻은 Insights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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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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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예술을 사랑하고 공부하며 런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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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끊임없이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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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탕국
글 써서 연필 사는 사람. 거의 모든 예술의 지지자. / 13년 간 시사•교양 방송작가로 일하다 잠시 멈췄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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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스타트업'에 합류한 언론사 기자들의 스타트업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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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is Kunwoo Kim
미디어자몽이라는 회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사회,미디어,IT, 예술 등 분야에 잡다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자몽은 스스로자, 꿈몽의 뜻을 담고있습니다.wenis@artp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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