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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엣눙크
정원에서 위안을 얻고 아내와 옥신각신하며 시골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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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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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훈
현재 브런치에서《二輪紀行》을 연재하고 있다. 이륜기행은 두 바퀴로 자유로이 전국 곳곳을 여행하며 느낀 풍경과 사람, 그리고 작가 자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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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여리
서귀포에 살고 있습니다. 걷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그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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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mensch
글을 토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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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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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여행
동남아시아에서 까페주인도 해보고 장기여행자로도 살아봤습니다. 지금은 퇴직이후 더 나은 삶이 뭘까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중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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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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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윤정인
여행 에세이 <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 <퐁당 동유럽> <퐁당 시칠리아> 저자. 남들이 가지 않는 도시로 떠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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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아르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 작가, 디지털 이미지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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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신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습니다. 번역은 지금 쉬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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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트루
영어교재개발은 해봤어도 인생 지침서는 아직도 개발중인 영어 선생님 및 작가입니다. 퇴근 길,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는 가볍지만 담백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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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yoonlee
글쓰기로 내 마음을 풀어 세상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내가 남의 글로 위안을 받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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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아카이브
'평범함'에서 '특별함' 찾기를 좋아하고, 이러한 영감과 사유를 통해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쉴 때는 온전히 평온함을 느껴보아요. 당신에게 꾸준한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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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삼삼
글을 읽는 동안 그대의 얼굴에 미소가 머물기를, 진솔함과 따뜻함이 그대에게 가 닿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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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
음악과 글, 그리고 여행을 통해 나는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나 자신을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기억이 물들인 시간과 나의 공간 속의 단상들을 천천히, 조용히 풀어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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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ijini
해외살이 10+년차. 나름 열심히 만렙을 목표로 나를 키워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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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이승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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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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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달 박충실
27년차 안경사. 넷째가 전역 앞둔 상병인 엄마. 친구들과 다르게 아이를 많이 낳은 다산 체질. 빈둥지증후군이 왔을 때 반항하듯 조지아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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