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동빈 Feb 06. 2016

HONG KONG - 5 (번외편)

또 먹고 싶은 음식들.

처음 페리를 탈 때 먹었던 에그타르트 (나중에 알고보니 에그타르트는 마카오에서 먹어야 맛있다고한다).

길거리 국수집 영어메뉴. 

센트럴 거리에서 먹었던 쌀국수


망고와 떡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딤딤섬 만두들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잘 알려진 곳이었다). 

Australia Dairy Company 브런치. 

과일 아이스크림.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서 먹었던 소고기 누들 (Mak's Noodle 이라고 한다). 

내가 좋아했던 빵집의 바비큐 빵. 

빵집에서 팔던 아침. 

바비큐윙과 누들. 

파인애플빵이 제일 맛있다. 

차시유판 1. 

차시유판 2 + 사이드 야채

차시유판 3 (레전드) 

매거진의 이전글 바다 냄새가 나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